캘리포니아산 우유처럼 마시는 아몬드음료 아몬드브리즈

우유처럼 마시는 아몬드음료

요즘 건강 관리 및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몸에 좋은 음식 또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아몬드는 견과류 중 하나로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로 아몬드는

인정된 식재료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견과류로만 즐기기에는 아쉬울때 드실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몬드를 갈아 만든 우유 같은 음료인 아몬드 브리즈인데요,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포만감 또한 느낄 수 있어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오리지널맛 뿐만 아니라 바나나맛, 초콜릿맛 그리고 그 어떤 무엇도 원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언스위트까지 총 4가지 맛이 있는데요. 거기에 프로틴을 더한 아몬드브리즈도 있어서 운동하시는 분들께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190ml 용량 기준 칼로리가 45kcal 밖에 되지 않고 당류도 2g밖에 되지 않습니다. 

맛별로 칼로리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만 맛이 첨가된 일반 우유에 비하면 훨씬 낮은 칼로리라서 부담없고 건강한 편이라 걱정없죠! 

 

우유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칼슘과 맛 또한 고소한 두유 같은 느낌이어서 대중적으로 누구나 좋아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일반 우유보다 훨씬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심지어 유통기한도 6개월로 긴편이라 사두고 쟁여두고 먹기 좋습니다. (하지만 개봉 후엔 당연히 빨리 먹어야죠!)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비건 인증을 받은 식품이라는 건데요. 

동물성 원료 없이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어진 건강한 음료라는 뜻입니다.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채식주의자이신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음식이네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단백질!!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아침식사조차 사치일 때가 많죠? 간편식 한 끼 대용식으로 아몬드브리즈 어떠실까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비타민E가 풍부하고 칼슘과 인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영양분 걱정도 없어

바쁜 아침에도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아침 한끼 대용식부터 건강 간식까지, 영양 가득한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브리즈! 

 

혹시 아직 드셔보지 못한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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